대한축구협회는 6일 “김은중 감독에게 남자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알렸다. K리그 통산 123골(리그 컵 대회 등 포함)을 넣은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김 감독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뤄냈다.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는 프로축구 K리그 수원FC 감독을 지냈다.
이번 올림픽 대표팀 코칭스태프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김 감독은 김태민 전 수원FC 코치(44)와 함께 지원해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축구협회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지난달 23일 서울행정법원은 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 등 임원 중징계를 요구한 문체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축구협회 패소로 판결했다.김정훈 기자 hu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hour ago
2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속보]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요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901486.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