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이 올해 하반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모레노 감독은 9월과 10월 각각 2경기, 11월 2경기 등 모두 6차례 A매치를 이끌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AS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감독을 거쳤다. 지난해까지 러시아 프로축구 소치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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