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배우 차정우(24·본명 추정우)가 친형 추영우(27)를 똑 닮은 훈훈함을 자랑했다.
차정우는 최근 웹진 조류클럽코리아(joryuclubkorea)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정서에 집중한 스타일링을 통해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해 냈다.
화보 속 차정우는 톤의 대비를 활용하며 넓은 표현을 보여줬다. 깔끔한 재킷에 넥타이를 매치한 컷에서는 정면을 응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정돈된 턱선으로 댄디함을 살렸다. 반면 재킷을 벗고 셔츠를 풀어헤친 채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어헤친 컷에서는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 반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상반된 결을 드러냈다.
이어 올블랙 착장에서는 차정우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자연스러운 펌 헤어스타일을 더해 또 다른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인 그는 이전 컷들과는 차별화된 아우라로 한층 풍성한 감정을 연출했다.
특히 조명 아래에서 빛난 차정우의 은은한 감수성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직시하는 묵직한 눈빛으로 시크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전달했다.
차정우는 추영우 인생작으로 꼽히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2024)에서 천승휘(추영우 분) 대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최근엔 연극 '지킬앤하이드'에서 퍼포머 역할로 분해 연기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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