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교통 분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추 후보는 이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지체없는 개통 및 연계강화 △수도권 원(One) 패스 도입 △어린이·청소년 든든 교통 확대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TX 사업의 경우 1기(A·B·C) 노선의 정상 추진, 2기(D·E·F)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GTX플러스(G·H) 노선의 당위성 확보 등에 나서고 인근 도시철도 건설과도 연계한다.
수도권 원패스는 할인 혜택이 제각각인 경기(The 경기패스)·서울(기후통행카드)·인천(I-패스)의 교통카드를 연계해 수도권의 모든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정책이다.
어린이·청소년 든든 교통은 6~18세 교통비 확대 지원을 통한 미래 세대의 이동권 보장을, 경기 편하G버스(버스를 임차해 도입한 정기이용권 형태의 교통수단) 확대는 현재 23개인 노선의 다변화와 증차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 후보는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경기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강력한 추진력과 협상력으로 경기도의 교통지도를 새롭게 디자인해 경기도 어디서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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