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 사고 후 ‘주유소’로 돌진한 화물차…승합차 들이받고 멈춰

1 week ago 15
  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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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운전자 경상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8일 오전 10시 15분께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편도 4차선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와 SUV가 추돌했다.

화물차는 이어 도로변 주유소로 돌진해 주차돼 있던 승합차까지 들이받은 후 멈춰섰다.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는 손가락 등에 경상을 입은 채 소방 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 씨 외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A 씨를 포함한 각 차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SUV가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가 1차 추돌 후 방어 운전 차원에서 핸들을 꺾으면서 주유소로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며 “보험처리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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