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비현실적 몸매…햇살보다 뜨거워 [DA★]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최연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후 즐거웠다”고 남기며 괌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블랙 톱에 시스루 상의를 매치,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CG 같은 완벽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어른연습생’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했다. 2018년 Mnet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0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2025년 결혼을 목표로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