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해상 체류' 미 항모 링컨함, 태국서 닷새 휴식 후 출발

5 days ago 10
장기간 중동 지역 작전에 투입됐던 미군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 승조원들이 태국에서 닷새간 휴식을 취하고 귀향길에 올랐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승조원 약 5천 명을 태운 링컨함은 지난 2일 태국 휴양도시 파타야 인근 람차방 항구에 입항했으며, 현지 시간 6일 오전 11시에 출항했습니다. 링컨함은 작년 11월, 모항인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떠난 후 중동에 장기간 배치돼 이란 전쟁 관련 임무를 수행했습니다.그러던 중, 승조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투신 시도와 사기 저하가 잇따르는 등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논란이 퍼지자, 결국 링컨함은 지난달 20일 임무를 종료하고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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