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지나도 쫓는다…미, '9·11 테러' 알카에다에 134억 원 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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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참사 25주년을 맞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 테러를 주도한 이슬람 근본주의 조직 알카에다의 고위 지도자 8명을 상대로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미 국무부가 운영하는 테러 정보 신고·보상 프로그램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은 현지시간 11일 엑스(X)에 '알카에다 핵심 지도자 정보에 최대 1천만 달러 현상금' 공지를 띄웠습니다.게시글에는 "미국 대사관 폭파, 미군 공격, 무고한 민간인 살해. 이 테러리스트들을 막는 데 도움을 달라. 제보를 보내달라"고 적었습니다.현상금 공고 이미지에는 알카에다 지도자 8명의 사진과 함께 이들을 "이란을 피난처로 활용해 미국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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