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내신관리 중요성 쑥…SKY 수시 절반 수능최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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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내신관리 중요성 쑥…SKY 수시 절반 수능최저 없어

업데이트 : 2026.05.10 17:46 닫기

앞으로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입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영향력이 더 약해지고 학생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최상위권 학생들은 내신, 수능 등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종로학원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전형계획안을 분석한 결과,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8학년도 수시 일반전형에서 3개 대학은 총 7146명의 선발 인원 중 57.8%(4132명)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으로 뽑을 예정이다. 이들 대학이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미적용하는 비율은 2027학년도 40.1%(2598명)에서 2028학년도 57.8%(4132명)로 늘었다.

대학별로 서울대는 2028학년도 수시로 선발하는 2313명 전원에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027학년도에는 2023명 중 74.2%인 1502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뽑는다는 계획이다. 연세대는 2028학년도에 수시 선발 인원 2350명 중 23.9%에 해당하는 561명, 2027학년도엔 26.7%에 해당하는 525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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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SKY' 대학의 대입에서 수능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학생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8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비율이 57.8%에 달해, 이전보다 증가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는 2313명을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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