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6 hours ago 2

배우 고(故) 전승재 ⓒ뉴시스 드라마 촬영 대기 중 뇌출혈로 쓰러졌던 배우 전승재가 별세했다. 향년 47세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승재는 약 2년간의 투병 끝에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 엄수된다.전승재는 2024년 초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촬영을 앞두고 대기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약 2년간 투병을 이어왔다. 1979년생인 고인은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신과함께-인과 연’, ‘안시성’, ‘카운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