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42.5억원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김홍택·지한솔·이성훈· 홍현지 등 최종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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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호 연길점에서 열린 ‘2026 차이나오픈’ 본선에서 한국 프로부A조 1위로 통과한 김홍택 프로의 경기 모습./사진제공=골프존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개최하는 결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GOLFZON CHINA OPEN)'은 총상금 약 42.5억원, 우승상금 약 10.5억원 규모로 열리는 글로벌 대회로 한국과 중국, 아시아(한국·중국 제외), 미주, 유럽 권역에서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고 있다.앞서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5,523명 등 약 2만 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라운드 수 4만 회를 넘겼다. 예선 성적을 통해 본선 진출 성적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중 약 200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가 지난 7~8월 두 차례에 걸쳐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본선을 치렀다.총 20명(프로부 15명, 일반부 5명)의 결선 진출자를 뽑는 한국 본선은 프로부A, 프로부B, 일반부로 진행됐다. 프로부A 본선은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KPGA·KLPGA 우승 이력 선수와 25시즌 1부 투어 상금 랭킹 30위 이내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펼쳤다. 프로부A 본선에서는 Top5의 김홍택, 이태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 프로까지 5명이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한국 프로부B는 지난 7월 21일부터 26일,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일반부 본선은 지난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프로부B는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GTOUR 강자인 이성훈이 염돈웅, 서하빈과 공동 1위로 결선행을 확정지었고, WGTOUR 강자 홍현지가 4위, 강승현, 이진경, 심현우, 김민수, 이정웅, 박단유 프로까지 총 10명이 결선에 나선다. 일반부에서는 1위의 원성준과 박민하, 정청, 김성수, 박세중까지 5명이 결선행에 합류했다.중국 본선에서는 25년도 골프존 차이나오픈 챔피언인 자오쯔쉬와 KLPGA에서도 활동 중인 왕쯔쉬안이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본선을 통해 결선 진출자가 확정된다.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권역 중 일본에서는 JLPGA 통산 23승을 거둔 베테랑 요코미네 사쿠라를 필두로 100만 유튜버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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