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무대 밖 존재감…TXT 범규, 日 특급 스타들과 릴레이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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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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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범규가 일본 스타들과 잇따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공연 무대를 넘어 방송, 디지털 콘텐츠, 패션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장하며 현지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는 모양새다.

범규는 지난 8일 일본 인기 가수 겸 배우 나카지마 켄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3월 13일’이라는 동일한 생일을 계기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두 사람은 게임을 즐기고 담소를 나누며 격식 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오는 10월 3일에는 일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웹 예능 ‘기적의 여행 in 후쿠오카’가 공개된다. 범규는 일본 대표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와 함께 후쿠오카 여행을 떠나 꾸밈없는 일상을 선보인다. 범규가 평소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로 키타무라 타쿠미를 지목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성사 배경이 됐다.

패션계에서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범규는 일본 패션 매거진 ‘누메로 도쿄’ 12월호 특별판 커버를 장식,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와의 화보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이처럼 범규는 다양한 현지 아티스트들과의 릴레이 협업을 통해 일본 대중에게 자신의 매력을 다각도로 각인시키고 있다. 공연장을 벗어나 디지털 무대와 매거진으로 영역을 넓히는 그의 활약에 현지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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