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량규제 안받는 '사잇돌대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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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총량규제 안받는 '사잇돌대출'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새롭게 도입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사장님 대출)이 이르면 내년 1월에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사잇돌대출을 개인대출이 아닌 기업대출로 분류하면서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대출자는 사업 목적에 맞게 대출금을 사용하고 용도를 증빙해야 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6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이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을 출시하기 위해 전산 개발에 착수한 상태로, 이르면 내년 3월 말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부 지방은행은 1월 판매에 착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잇돌대출은 중금리대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금융위가 도입한 민간중금리상품이다. 문제는 개인사업자도 일반 개인과 같은 소득기준으로 심사해왔다는 점이다. 자영업자는 소득이 불안정한 경우가 있는데, 성장성이 있어도 대출에서 아예 배제되거나 한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불이익을 받는다는 게 금융위의 문제의식이었다. 이에 개인사업자 전용 심사모형을 도입해 따로 대출을 내주기로 했다. 대출 분류도 기업대출로 정리하면서 가계대출에 포함되지 않게 됐다. [김혜란 기자] 기업은행이 내년 3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 전산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제외되는 기업대출로 분류되어 새로운 중금리대출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규제 예외에 따른 취급 여건 개선이 대출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가늠자로 보고 있습니다. KB금융 산하 KB국민은행이 내년 3월 말 완료를 목표로 사잇돌대출 전산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새 상품은 개인대출이 아닌 기업대출로 분류돼 가계대출 총량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업계에서는 규제 제외에 따른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수익성 개선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내년 3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개인사업자전용 전산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신한지주는 은행 자회사를 통해 중금리 사잇돌대출 출시 준비에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기업대출 분류는 취급 범위를 넓히는 요인이지만, 리스크 관리와 사업 목적 확인 절차가 실행 조건으로 붙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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