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범 '트럼프 살해' 암시…"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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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백악관 행사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직전 작성한 성명서가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는 내용과 함께,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와 같은 극단적인 혐오 표현도 담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 있다"며 "강경한 반기독교 범죄"라고 비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콜 토머스 앨런. 범행 약 10분 전, 그가 가족에게 보낸 성명서를 미 뉴욕포스트가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성명서에서 앨런은 특정 인물을 직접 지목하진 않았지만,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부터 표적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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