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원익IPS 담고
삼성전자·하이닉스 팔고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13일 오후 들어 성호전자, 삼성전기, 피에스케이, SK,원익IPS 등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증권, 파마리서치 등은 순매도 했다.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집계에 따르면 초고수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성호전자였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초고수들의 투자 방향성은 오전과 오후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초고수들은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매도세를 취하는 반면 광통신 등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주에 대해서는 저가매수에 나섰다.
순매수 1위인 성호전자는 광통신 관련주로 분류되는 주식으로, 이날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23% 하락한 1만9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장비업체 원익 IPS와 유진테크, 반도체 후공정 업체 하나마이크론, 검사장비 업체 네오셈 등이 모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이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소위 반도체 ‘대장주’에 비해 낙폭도 크지 않다. 성호전자를 제외하면 원익IPS는 2.4% 상승했고 유진테크는 4.77%, 하나마이크론은 1.64%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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