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간담회서 전동 운반차 지원 건의
추 시장이 즉각 해결해 줘 감사 뜻 전해 와
“환경미화부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대구시청 환경미화를 맡은 근로자가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청 청소 근로자들은 지난달 10일 추 시장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근로자들은 폐기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겪는 체력적 부담과 안전 문제 등 어려움을 털어놨고 이동용 전동운반차 지원을 건의했다. 간담회 후 추 시장은 해당 부서에 전동운반차 구입을 지시했고 근로자들의 건의를 한 달여만에 해결했다.
이에 한 근로자는 추 시장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근로자는 편지에서 “작업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했던 전동차 구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다”며 “전동차 구입으로 작업자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안전과 부담도 한층 줄어들 것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필요한 장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안전하고 깨끗한 청사로 발전하길 바라며 시장님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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