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선서 거부' 박상용 검사, 감찰 본격화…다음주 출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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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규정 위반을 이유로 정직 2개월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인천지검이 본격적인 감찰에 나섭니다.오늘(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다음주 중으로 박 검사에게 감찰 조사를 받으러 나올 것을 통보했습니다.인천지검은 감찰 전 기초 조사를 거쳐 박 검사의 정치적 중립성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그가 지난 4월 2차례 열린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증언 선서를 거부한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찰할 예정입니다.같은 달 국민의힘 단독으로 진행한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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