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들이 내는 기탁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2030 청년 후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민주당이 정한 예비경선 기탁금은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모두 2천만 원입니다. 기존보다 당대표 후보는 500만 원, 최고위원 후보는 1천500만 원 올랐습니다. 본경선에 진출하면 당대표 후보는 8천만 원, 최고위원 후보는 3천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당대표 예비후보인 김보미 후보는 오늘(20일) BBS 라디오에서 “정말 정치하기 힘들다”며 “돈이 있어도 진입 장벽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데 돈 없는 청년들은 얼마나 힘들겠느냐”고 말했습니다.김 후보는 “기탁금 내기도 힘든데 기탁금을 내놓고 겨우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