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아이콘’ 변우석, 여전히 뜨거운 선재앓이 [별별 사진집]

[Who]

#배우 변우석

[When]

#2024.11.05

[Where]

#영화 ‘청설’ VIP 시사회 in 메가박스 코엑스

[What]

#배우 변우석이 청청패션과 더불어 빛나는 비주얼로 영화관을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청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변우석은 청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우월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청청패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변우석은 올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받으며 ‘선재앓이’ ‘솔친자’라는 수식어와 함께 스타덤에 올랐다.

모델 출신의 변우석은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를 시작해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캐스팅 1순위로 부상한 변우석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선재앓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변우석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변우석, 등장부터 빛이 나

▲심쿵 손인사

▲청청도 완벽 소화하는 프린스

▲비현실적인 기럭지

▲팬들 향한 하트 만들어 볼까요?

▲여심 사로잡는 ‘선재의 하트’

▲훈훈한 남친룩의 정석 3컷

▲선재 등장에 영화관 ‘들썩’

▲예의바른 선재

▲설렘지수 폭발하는 손하트

▲눈빛에 ‘홀릭’

▲변우석, 훈훈한 비주얼 ‘선재네컷’

▲올해부터 ‘첫사랑의 아이콘‘은 바로 나

▲주머니에 손만 넣었을 뿐인데

▲예의도 바른 청년

▲‘선재앓이’는 여전히 진행중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별별 사진집]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팝, K드라마, K무비 등 K컬쳐의 중심에 있는 별들을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포착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화보기사 코너 입니다. K컬처의 주인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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