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공지원 민간임대 ‘맹그로브 창천’ 17일부터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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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 ‘맹그로브 창천’ 17일부터 청약 접수 맹그로브 창천 외관. 엠지알브이 코리빙 브랜드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엠지알브이가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영에 나선다.엠지알브이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맹그로브 창천’의 입주자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맹그로브 창천은 엠지알브이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운영을 맡는 첫 사업이다.청약 접수는 오는 17일 0시부터 20일 23시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를 거친 당첨자 및 동·호수 발표는 9월 23일 17시이며, 계약체결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다. 입주지정기간은 11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맹그로브 창천은 지하 3층~지상 20층, 총 2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96가구(특별공급 40가구·일반공급 156가구)가 청년안심주택 공공지원민간임대로 공급된다. 공급 주택은 원룸형 26타입(전용면적 23㎡·121가구)과 투룸형 36타입(전용 26㎡·15가구), 37타입(전용 26~29㎡, 60가구) 등 총 3개 타입이다.입지 역시 청년층의 직주근접 수요를 고려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가 지나는 홍대입구역과 인접하고 신촌역에서도 가까워 도심 주요 업무·상업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입주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 미혼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자산 등 청년안심주택의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으며, 관련 기준 충족 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입주민에게는 엠지알브이가 국내 6개 맹그로브 지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주거 운영 경험과 브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통해 건물 출입, 시설 보수 신청 등 주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맹그로브 전 지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용 커뮤니티 프로그램 ‘맹그로브 소셜 클럽’에도 참여할 수 있다. 건물 내에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운동 공간인 플렉스룸, 무인 세탁실, 무인 택배 보관함, 옥상 정원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공용 공간도 마련된다. 개인 공간과 다양한 공용 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맹그로브의 코리빙 방식을 적용하면서 청년안심주택의 기준에 따른 임대료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엠지알브이는 맹그로브 창천을 기점으로 자체 개발한 자산을 넘어 공공·민간 등 다양한 자본이 소유한 주거 자산에 맹그로브의 운영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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