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株, 지역차등 전기료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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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철강株, 지역차등 전기료 수혜 기대 업데이트 : 2026.08.19 18:27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화하는 방안을 구체화하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최대 수혜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에 제철소를 보유하고 있는 철강사들이 연간 수천억 원대 전기료 절감 효과를 누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9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2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 자리에서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안'을 제시했다. 이 차등안의 핵심은 현행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값인 kwh당 182원을 기준으로 삼아 지역별로 요금 할인 폭에 차등을 두는 것이다.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수도권 남부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할인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수도권(인천·경기 북부)은 최대 10원, 중부권(강원·충청)은 최대 15원을 깎아준다. 특히 전력 생산이 집중된 남부권(영호남)에는 최대 18원이라는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이 적용될 방침이다. 이번 전기요금 차등안이 실제 적용된다면 철강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안갑성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남부권 최대18원 할인 방침이 나오며 철강업계 수혜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비상장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그룹 철강사업은 포항·광양 제철소를 운영해 전력비가 제조원가의 주요 항목입니다. 업계에서는 전력비 절감이 향후 수익성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함께 실제 제도 확정 여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안과 관련해 지방 제철소를 둔 철강사들이 수혜 업종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당진제철소와 포항·순천 공장을 보유한 현대제철은 지역별 전력 단가 변화가 철강 생산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업계에서는 전력 요금 개편에 따른 전기료절감 효과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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