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베타를 넘어 알파로’…하반기 상업용부동산 시장 전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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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전략리서치실장, 사내 설명회 '하반기 시장 전망·투자전략' 제시오피스 공실률, 2028년까지 하락 예상…이후 장기 상승 가능성 높아상반기 호텔 거래, 전년比 67%↑…외래 관광객 역대 최고 속 공급 감소수도권 물류센터, 하반기부터 상온 공실률 하락…캡레이트 하락 예상 등록 2026-08-31 오후 4:53:01 수정 2026-08-31 오후 4:53:01 가 가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베타를 넘어 알파로’라는 화두를 내걸고 2026년 하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사내 설명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유명한 마스턴투자운용 전략리서치실장이 ‘2026년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사내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이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케팅부문 전략리서치실이 최근 발간한 동명의 보고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오피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호텔 등 상업용부동산 주요 섹터의 하반기 전망과 투자 시사점을 다뤘다.전략리서치실은 올해 국내 상업용부동산 거래규모를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최소 26조7000억원에서 최대 33조3000억원 수준으로 예측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예측 시나리오 간 격차도 벌어지는 추세로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거래금액 14조원 가운데 오피스가 72.8%를 차지했다. 다만 일부 대형 오피스 거래를 제외하면 해외투자자들의 투자 비중은 물류센터(46.2%), 호텔(43.4%)이 오피스(10.4%)를 웃돌아 섹터별로 투자 선호가 엇갈렸다.이번 발표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케팅부문 전략리서치실을 이끄는 유명한 실장(상무)이 맡았다. 도시공학 박사인 유 실장은 우리은행 부동산연구팀과 이지스자산운용 자산운용팀을 거쳐 에비슨영코리아 리서치센터장을 지낸, 상업용부동산 데이터 리서치 분야 전문가다. 그는 한양대학교 부동산 융합대학원과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 학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유 실장은 오피스 시장을 거래 규모 조정 속 공실률이 개선되는 국면으로 짚었다. 그는 “올해 오피스 거래규모는 최소 19조4000억원에서 최대 22조2000억원으로, 작년(26조6000억원)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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