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석 질감 살린 소재로 건축 마감재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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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천연석 질감 살린 소재로 건축 마감재 시장 도전 건축자재 업체 노이리움프리미엄 자재 '노이스톤' 공개국내외 고급리조트 시공 맡아 건축 마감재 브랜드 '노이리움'이 천연석의 질감을 살린 초경량 소재로 건축·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노이리움은 서울 강동구 '노이갤러리 강동'에서 공식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첫 프리미엄 컬렉션인 '노이스톤'을 공개했다. 이날 윤경선 노이리움 회장(사진)은 "고객 접점을 확대해 B2B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겠다"며 "좋은 자재만큼 시공의 완성도가 중요하므로, 본사 책임 시공을 통해 책임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의료용 세라믹 등을 생산하는 동원세라믹을 20년 넘게 경영했으며 부동산 개발회사 노이펠리체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노이스톤은 광물 원료를 얇고 유연하게 만든 '플렉서블 스톤' 계열의 건축 마감재다. 제작 과정에서는 순도가 높은 석영모래와 칼슘분말을 원료로 진공 탈포 성형을 거쳐 밀도를 높인다. 이후 자체 특허를 가진 잉크로 친환경 잉크프린팅을 통해 천연석의 결과 팬톤에 근접한 색 영역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기존 천연 석재나 인공 대리석과는 무게와 시공 방식에서 차별화된다. 노이리움은 ㎡당 2~3㎏의 초경량 구조로 건축물의 하중 부담이 낮다. 원형 기둥이나 웨이브 아트월 등 곡선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고 대형 석재 절삭기 없이 현장에서 재단·가공이 가능하다. 노이리움은 이번 노이스톤 론칭을 시작으로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회사 측은 서울 논현과 마포, 경기 광주, 전남광주, 경기 수원 등 5개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 예정이다.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늘려 건축사·인테리어 디자이너·건설사 등과 협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노이스톤은 인천 강화에 위치한 씨사이드리조트에 시공됐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는 중국 쓰촨성 몐양에 위치한 주거시설 '관란 윈치 프로젝트', 후난성 창사 궈진 센터 호텔 등 중국 호텔과 업무시설 시공 현장이 늘어나고 있다. [이유진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 마감재 브랜드 '노이리움'은 천연석 질감을 살린 초경량 건축·인테리어 소재 '노이스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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