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저축은행이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금융권에서 은행 외 신입공개채용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단비같은 소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종합직(일반) 직군을 대상으로 신입 직원을 모집한다. 입행 후 여신영업(지원)과 여신심사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데,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 상경계열 및 부동산학 전공자는 우대하며,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전공이나 어학 성적 등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서류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한국투자금융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AI 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3차 지주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 초 입사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미래 금융을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공채를 진행한다”며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당행의 핵심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열정 있고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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