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의장의 지분 전량 매각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시장은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통한 기업가치 재평가와 중국계 최대주주 편입에 따른 '미르' IP의 중국 시장 확장 및 협력 강화 기대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1일 오전 기준 상한가 거래 중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 주목
中 인기 미르IP 잠재력 극대화
위메이드 주가가 1일 오전 기준 전날 대비 5770원(29.85%)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며 장 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39.33% 전량을 중국계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한다는 발표가 나온 지 하루 만이다. 박 의장은 “위메이드의 가장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며 2000년 회사를 창업한 지 26년 만에 회사를 넘겼다.
시장이 통상적인 창업주 경영권 매각의 악재보다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은 매각가다. 주당 6만8910원이라는 가격은 발표 전날 종가(1만9330원)의 3.5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략적 투자자가 현재 주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기꺼이 지불했다는 사실 자체가 저평가 인식을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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