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포톤(208710)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엣지큐와 협력해 차세대 냉각기술 상용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냉각솔루션 사업화 추진…포톤 9%↑[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500462.jpg)
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포톤은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9.80% 오른 2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엣지큐와 ‘투자 약정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엣지큐가 보유한 ‘양자정밀제어 기반 차세대 냉각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와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기술은 서울대학교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보유한 원천기술로,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정인 교수가 개발에 참여했다. 엣지큐는 최근 관련 핵심 특허 3건의 소유권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포톤은 이를 바탕으로 엣지큐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으며, 양자 냉각 소재 및 공정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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