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바꾸는 차만 노려 '쾅'…60대 엄마·40대 아들 보험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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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는 수법으로 2억4천만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경기북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보험사기 특별법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 등 3명을 검거해 주범인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공범인 60대 여성 B 씨와 40대 여성 C씨는 각각 A 씨의 어머니와 애인으로, 이들은 2023년부터 모의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주로 서울이나 경기 구리시, 남양주시 일대에서 차를 몰다가 차선을 바꾸는 차가 있으면 의도적으로 접근해 사고를 내는 수법을 썼습니다.좌회전할 때 차선을 지키지 않는 차량도 노려 범행했습니다.이들은 사고를 낸 뒤 원하는 만큼 합의금이 나오지 않으면 크게 다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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