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밤잠 설친다…열대야 덮친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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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조금 전 보셨다시피 찜통 더위는 시작됐습니다. 특히, 대구·경북 등 영남지역은 35도 안팎으로 치솟았고, 불청객 열대야도 찾아왔는데요, 대프리카로 가보겠습니다. 심우영 기자 지금 어디인가요?【 기자 】 네, 대구 두류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후 7시를 넘겼지만, 여전히 습하고 덥습니다. 온도계는 30도, 습도는 64%로 높습니다. 공원에는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그나마 열기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두류공원은 평소 치맥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데요. 해가 지면서 돗자리를 들고 잔디밭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또 러닝을 하거나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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