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저도 배부를 때 있다”…첫 단독 예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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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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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첫 단독 예능 ‘쯔양몇끼’로 시청자와 만난다.

3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하는 ENA ‘쯔양몇끼’는 대식가 쯔양을 배불리기 위해 펼쳐지는 먹바라지 투어 예능이다.

쯔양은 첫 단독 예능을 맡은 소감에 대해 “제 이름을 건 단독 예능은 처음이라 고민도 많았다. 긴장도 되지만 좋은 게스트들과 재밌게 촬영해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핵심 룰인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제가 배부른 걸 모른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도 배부를 때는 있다”며 “다만 천천히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먹방과 다른 점도 짚었다. 쯔양은 “유튜브에서는 한 끼 먹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쯔양몇끼’에서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먹는 모습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쉬는 시간 없이 계속 먹는 먹방은 저도 처음이라 새롭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박명수, 정준하와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쯔양은 “두 분이 계속 저를 배부르게 만들겠다며 티격태격했다.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먹이셨다”며 웃었다.

또 “게스트들이 처음에는 여유롭게 시작하다가 점점 당황하고 지쳐가는 모습이 정말 재밌었다”고 전했다.

쯔양의 첫 단독 예능 ‘쯔양몇끼’는 3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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