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비하인드 영상…톰 홀랜드 “시리즈 사상 최고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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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니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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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7월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첫 촬영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와 함께 역대급 액션을 예고하는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와 이를 완성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주인공 피터 파커 역의 톰 홀랜드, 그리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도입부에서 “시리즈를 통틀어 최고의 액션이다. 거의 모든 스턴트를 현장에서 직접 찍었다”라고 밝힌 톰 홀랜드의 강한 자신감은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실제로 영상 속 톰 홀랜드는 거대한 화염을 뛰어넘고 달리는 자동차 위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수행하는가 하면, 수많은 인파 앞에서도 강도 높은 와이어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또 한 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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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지휘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 역시 압도적인 스케일이 돋보이는 오프닝 액션 장면에 대해 촬영하는 내내 정말 즐거웠다며 작품의 높은 완성도에 대해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 현장을 보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던 순간을 회상하며, 이 작품이 전 세계 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의미인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주연 배우인 톰 홀랜드 역시 극장을 찾을 관객들이 마치 스크린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숨 쉬는 듯한 생생하고 압도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덧붙여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7억 1,860만 회를 돌파한 것에 이어, 영화 예고편 역사상 최초로 누적 조회수 10억 회 돌파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이번 영화는 MCU 스트리트 히어로 및 기존 드라마 시리즈와 세계관을 깊숙이 연계하며 풍성한 캐릭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잔혹한 자경단 퍼니셔(존 번탈)의 합류다. 범죄자를 가차 없이 처단하는 퍼니셔와 ‘불살의 원칙’을 고수하는 스파이더맨이 초반 대립을 거쳐 묘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브루스 배너/헐크(마크 러펄로)가 모종의 사건으로 얽히며 극의 무게감을 더하고, 배우 세이디 싱크가 퍼니셔와 밀접한 미스터리 캐릭터로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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