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옷 기부 … 세정그룹, 취약계층에 4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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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집 수리·옷 기부 … 세정그룹, 취약계층에 4억 쾌척

입력 : 2026.07.07 17:23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가운데)과 부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정그룹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가운데)과 부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정그룹

남성복 '인디안',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등을 보유한 패션그룹 세정그룹이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등을 통해 총 4억원을 지원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세정그룹은 올해 2월 부산 금정구지역자활센터 내 자활 참여자에게 의복을 지원했다. 3월에는 취약계층 10가구의 집을 고쳐줬으며, 4월에는 경력단절·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문화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월에는 취약계층 20가구를 선발해 지붕을 고쳐줬으며, 6월에는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쌀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지원한 금액만 총 4억원에 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정그룹은 2011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 나눔 활동을 해왔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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