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찬원도 놀란 스티브 잡스의 죽음의 비밀 (셀럽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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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모든 사람들의 책상 위에 컴퓨터가 놓일 거야."

가수 이찬원이 스티브 잡스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친다.

11일 방송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애플(Apple) 공동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죽음을 둘러싼 안타까운 숨겨진 비밀이 집중 조명된다.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장도연이 "충분히 살 수 있었던 잡스는 6개월마다 ○○을 했다"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진짜?"라며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스티브 잡스는 어릴 때부터 ○○에 빠져 있었다"는 설명에 이낙준은 "왜 이런 짓까지 하는 거야"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세상을 손에 넣었지만 자신은 구하지 못한 남자 스티브 잡스. 이찬원은 "이야기가 이 정도에 그쳤다면 꺼내지도 않았습니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을 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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