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가 재직 구성원을 위한 대규모 회갑 행사를 마련해 KRI 한국기록원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기록은 삼구아이엔씨가 구성원 복지로 주관·주최한 내부행사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단일 기업 단일 연도 최다 인원 회갑 복지 행사’라는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 기록을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orld Record Committee·WRC)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위탁 관리 전문 기업인 삼구아이앤씨는 지난해 국내 재직자 중 1965년생 1134명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권역별로 순회하며 총 9번의 회갑연을 개최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22일엔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회갑을 맞이한 구성원 131명을 초청해 올해 첫 번째 회갑연을 열었다. 또 재직자 외 동반가족을 함께 초청했다.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강조하고 있는 삼구아이앤씨는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 임신·육아기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휴직·휴가 제도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도입·운영해 구성원의 안정적인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장기근속 휴가 및 포상 제도, 우수사원 및 안전사업장 포상, 푸드트럭 운영 등을 통해 구성원의 동기 부여와 조직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성평등가족부(옛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을 취득했고,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도 받았다.
구본훈 삼구아이앤씨 ESG위원장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계신 구성원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한 행사가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올해엔 총 1180분을 위한 축하 행사를 열어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4 hours ago
2
![[기고]늑구의 귀환, '보이지 않을 권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23/news-p.v1.20260423.1c76f9ef0ea8488581d937f6fbad0430_P1.png)
![[한경에세이] 은퇴와 새로운 시작, 그 사이](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