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성금을 쾌척했다. 이들 기업 대표들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현직 회장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부산시는 7일 시청에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 회장인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전 회장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최금식 SB선보 회장이 참석했다. 세 기업은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부산 박동민 기자 /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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