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술자리서 흉기 휘둘러…1명 숨지고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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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27일 11시 0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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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충남 천안의 한 술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6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가해자는 26일 오후 10시 20분경 천안시 서북구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총 3명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1명은 끝내 숨졌고, 나머지 2명은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1명의 신고로 출동해 가해자를 붙잡았다.

가해자는 지인이 초대한 모임에 참석해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는 무슨 이유로 감정이 상해 흉기를 휘둘렀는지 등에 대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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