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전용기 안에서 대성과 포착…넓은 소파·우드 인테리어 ‘초호화 스케일’ [SD셀픽]

22 hours ago 3


지드래곤 SNS 캡처

지드래곤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지드래곤과 대성이 전용기 안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7일 자신의 SNS 부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 월드투어 이동 중 전용기에 탑승한 지드래곤과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민트색 티셔츠에 데님 팬츠, 검은색 퍼 모자를 착용한 채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개성 있는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대성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뒤편에 앉은 대성은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지드래곤 SNS 캡처

지드래곤 SNS 캡처

두 사람이 머문 전용기 내부도 눈길을 끌었다. 넓은 가죽 소파와 우드 소재 인테리어, 여유로운 좌석 배치가 포착되며 월드스타다운 이동 스케일을 짐작하게 했다.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함께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를 진행 중이다. 세 사람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빅뱅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친다. 11일에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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