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투자은행(IB) JP모건은 1967년 한국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계 은행으로, 약 60년간 국내에서 자리를 지키며 한국 기업을 전 세계와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초 서울에서 양일간 열린 ‘코리아 컨퍼런스’에는 역대 최다 수준의 외국인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한국을 찾은 쇼레드 리나트 JP모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매일경제와 만나 한국의 장기 성장 잠재력을 높이 사며 “지금이 바로 한국과 한국 기업에 ‘황금기(Golden Age)’”라고 단언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신흥국 가운데 특정 산업 의존도가 낮다는 점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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