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 말고 5월 9일 전에 파세요" 국세청장의 경고…껑충 뛴 공시가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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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다주택자가 아파트를 팔 때 양도세를 중과하는 시점이 아직 열흘 정도 남았는데도 매물은 줄고 가격이 꿈틀대고 있는데요. 이번엔 국세청이 나섰습니다. 증여하는 것보다 5월 9일 전에 집을 파는 게 세금이 덜 나온다는 거죠. 편법 증여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경고도 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 전용 101㎡ 매물이 30억 원대에 올라와 있습니다.▶ 인터뷰(☎) : 공인중개사- "지금 34억, 35억 거의 이 정도에서 진행이 돼요. 조금 더 내려갔다가 왔다 갔다 하고 그랬었거든요." 이 아파트의 10년 전 가격은 10억 원, 양도차익만 20억 원이 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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