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서인영·조민아 불화설은 사실…“연락 끊고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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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서인영·조민아 불화설은 사실…“연락 끊고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입력 : 2026.05.22 17:31

서인영의 결혼식에 조민아만 빼고 모인 쥬얼리 맴버들. 사진 I 서인영 SNS

서인영의 결혼식에 조민아만 빼고 모인 쥬얼리 맴버들. 사진 I 서인영 SNS

걸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멤버 조민아와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쥬얼리 서인영 VS 샵 이지혜 그 시절 썰 풀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그룹 쥬얼리 활동 당시 멤버들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이)지현 언니와는 솔직히 잘 안 맞았다. 그때는 왜 저렇게 얼음공주 같을까 싶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지금은 너무 친하고 통화하면 서로 걱정하는 사이”라며 “어렸을 때는 서로 결이 달랐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민아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많이 어울려 다녔는데 지금은 연락을 안 하고 있다”며 “내가 미안한 부분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민아는 늘 먼저 손을 내밀어줬지만 내가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서인영은 “민아는 입에 발린 말을 못 하는 스타일이다. 나는 내가 다 맞다고 해주길 바랐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내가 먼저 연락을 끊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내 모자란 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혼식에도 부르지 못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민아만 결혼식에 안 불렀다면 충분히 서운할 수 있었겠다”고 반응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고 말하며 서운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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