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 배식에 안내판은 화이트보드로…조롱거리 된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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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개막 전 부터 불거진 미숙한 대회 운영 논란이 끝이 없습니다. 숙박, 교통에 이어 이번엔 턱없이 부족한 식사까지 도마에 올랐는데요. 이제는 조롱거리가 된 부실한 안내 시스템까지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습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태국 테크볼 대표팀이 선수촌에서 공개한 점심식사 영상입니다. 직원들이 직접 배식한 접시에 담긴 음식은 닭고기 3조각, 약간의 면과 야채가 전부입니다. (현장음)-"생각보다 양을 조금 주네요. 매일 채소만 먹게 생겼어요." 영상에는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겠냐'며 대회 운영진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쏟아졌습니다. 개막 전 도착한 각국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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