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회생' 법원 심리 시작…홍정도 부회장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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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법원 심리가 오늘(23일) 시작됐습니다.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중앙홀딩스의 대표자 심문을 열었습니다.대표자로 나온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은 오전 9시 54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에 들어갔습니다.심문이 종료되면 중앙피앤아이, JTBC,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의 대표자 심문이 차례로 열립니다.각 사 대표는 재판부에 구체적인 부채 규모와 채무조정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재판부는 이를 검토한 후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채무자회생법에 따르면 법원은 채무자가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날로부터 1달 안에 개시 여부를 결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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