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국내 전선 및 전력설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36분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보다 1240원(22.5%) 오른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전선 외 대한전선, 비츠로테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등 전력설비 관련주들도 상승세다.
국내 전선 및 전력설비 관련 기업들은 그간 나프타 등의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나프타는 전선의 절연, 피복층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과 폴리염화비닐의 핵심 연료로 그간 국내 전선 기업들은 중동 전쟁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나프타 가격도 한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 더 많은 투자 정보가 궁금하다면?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으로 입장하세요!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서비스는 전자공시를 포함한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플랫폼 AWAKE 마켓스타Pro에서 정보를 받아 운영됩니다.
매경 자이언트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AI가 최근 7년간의 공시를 분석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공시를 선별하고, 이용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시장 정보만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전닉스' 내세운 한국이…'TSMC' 가진 대만에 밀린 까닭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2935489.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