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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바이오사이언스 CI (사진=CJ바이오사이언스) |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CJ(001040)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치료제 'CJRB-101'의 미국·한국 임상 1/2상을 자진 취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임상은 진행성·전이성 암 환자에서 CJRB-101과 '펨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예비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상 질환은 비소세포폐암,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흑색종이었다.
목표 피험자수는 임상 1상은 최대 46명, 임상 2상은 최대 120명이었다. 임상시험실시기관은 한국과 미국 내 4개 병원이었다. 국내 임상은 2023년 10월 시작됐고, 미국 임상은 2024년 3월 개시됐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1상 종료 이후 임상 2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CJRB-101 임상 1상 진행 과정에서 확보된 데이터, 개발 경과와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임상을 조기종료하고 자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신약개발 및 프리미엄 웰니스 사업을 병행추진해 검증된 균주 자산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성·현금흐름 중심의 사업구조를 강화함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웰니스(Health & Wellness)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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