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재개될 걸로 전망되면서 코스피에서도 ‘중동 재건주’가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5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16.2% 상승한 2만7625원에 거래됐다. GS건설(7.08%), 현대건설(3.23%), 삼성E&A(1.35%)도 상승했다.
이들 기업은 과거 중동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어 전후 복구 과정에서 발주 수혜를 입을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의 목주가를 기존 69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원전 관련 팀코리아의 강력한 주관사 후보로 역할 확대와 위상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iM증권은 삼성E&A의 목표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삼성E&A는 중동 내 경쟁력 높은 EPC(설계·조달·시공)사 중 하나로 실제 중동재건 수요 발생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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