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주식분할을 예고한 일정실업이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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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일정실업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3만 250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일정실업은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하는 1 대 5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은 기존 120만주에서 600만주로 늘어난다. 주식 분할 목적은 유통 주식 수 확대다. 해당 안건은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다.
기업의 주식분할은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로 호재로 작용한다. 이에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상한가 행진이다.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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