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048억원 규모의 ‘주성 용인 제2연구소’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5%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6월9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연구개발(R&D) 연구소(Fab) 공간 추가 확보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시너지 역량 확충을 통한 혁신 가치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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