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체포방해’ 혐의 나경원-김기현 20일 출석 통보
종합특검은 김 여사를 1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종합특검은 김 여사에게 대통령실 관저 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 부당하게 관여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특검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김 여사에게 디올 의류 등 금품을 제공해 부당하게 계약을 따냈다고 의심하고 있다. 21그램은 과거 김 여사가 대표로 있었던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를 후원한 이력도 있다. 앞서 이 사건을 먼저 들여다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해 11월 김 여사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이른바 ‘디올 명품 3종’(재킷 16개, 벨트 7개, 팔찌 4개)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종합특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나경원·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2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해당 의원들이 서면진술서가 아닌 의견서만 제출한 데 따른 조치라는게 종합특검 설명이다. 같은당 권영진·윤상현 의원은 서면 진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송유근 기자 big@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day ago
1





![[속보]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올해보다 380원 올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300283.1.jpg)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https://pimg.mk.co.kr/news/cms/202607/14/news-p.v1.20260714.9895a7391db54f24b728d9f4e159a39f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