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도 안 빠지네?"…비료주 3인방 선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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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에 따른 비료 공급 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비료 기업들은 차별화된 사업 구조와 악재 선반영, 물류 지연 전망 덕분에 주가 급락을 피했다.

비료값 폭락 우려에도,
사업 구조·물류 지연이 주가 지켜

뉴트리엔, 모자이크는 원가 절감
직격탄 CF는 악재 선반영에 선방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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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로 글로벌 비료 공급이 늘어 가격이 급락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주요 비료 기업의 주가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업체마다 주력 사업이 달라 타격이 분산된 데다, 악재 선반영과 물류 지연 등으로 실제 비료값이 떨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에서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질소 비료업체인 CF인더스트리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36% 떨어진 106.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매 유통을 겸하는 뉴트리엔은 2.20% 하락한 66.13달러에 마감했다. 인산·칼륨 위주의 모자이크는 장중 3%까지 올랐다가 0.75% 내리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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