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폐 위기 놓인 소아외과 지키기 위해..정려원이 나섰다 [퍼스트 닥터]

3 hours ago 7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정려원이 소아외과 의사로 변신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 분)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숨 가쁜 이야기이.

정려원이 이번엔 소아외과 의사로 돌아온다. 정려원이 연기하는 '허지완'은 하루아침에 궁지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로, 누구나 인정할 만한 실력파에 사명감도 강하지만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성격 탓에 병원의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는 인물. 불의의 사고로 원치 않는 '연화대 병원'에 돌아간 허지완은 소아외과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하윤경은 당돌하고 기세 좋은 연화대 병원 3년 차 전공의 '기은결'로 열연한다. 반항적인 듯 보여도 영민한 데다 손까지 빨라 1년 차부터 외과장의 눈에 든 기은결은 허지완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할 전망이다.

백현진은 연화대 병원 외과장 '손상백'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예고한다. 명품 배우 김종수는 부원장 '이창곤'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조율한다. 김무열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을 맡았다. 친근한 성격에 넉살까지 겸비한 배수월은 오래전부터 허지완과 알고 지낸 동료 의사. 김무열과 홍종찬 감독의 세 번째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퍼스트 닥터'는 '소년심판'으로 호평받은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퍼스트 닥터'는 존폐 위기에 놓인 소아외과를 무대로, 가장 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퍼스트 닥터'가 어떤 공감과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