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해주세요" 고교생 말에 격분…버스서 18살 폭행한 40대

1 week ago 27
버스에서 고등학생의 얼굴을 폭행하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시비를 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폭행,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해 5월 30일 대전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옆 좌석에 앉아있던 B(18) 군으로부터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듣자 격분해 B군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또한 그는 같은해 7월 천안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주차돼 있던 C 씨의 차량을 사진 촬영하다가 C 씨로부터 사진을 지워달라고 요청받자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이 일로 C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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